근처에 사시던 지인분이 얼마 전 여주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주변은 모두 숲이었던 전원주택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태인데 주말마다 고향이나 텃밭을 찾으시면서 건강을 관리하시다, 한동안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 지역의 주택을 구매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 초청을 해주셔서 함께 교제하던 분들과 함께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짐승에게 피해가 컸다는 텃밭 직접 텃밭에서 키우신 야채에 삼겹살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식사도 하고 동행했던 일행들과 그 동안의 소식도 전하면서 즐거운 모임을 하였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울타리에 막 키우기 시작하였다는 꽃들 주말이면 항상 막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은 돌아가신 후에, 몇 분이 남아서 근처의 카페에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일상들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평소와는 다르게 속마음을 조금씩 털어놓으셨습니다.
숲속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지내시면서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들...
원문 링크 : 나를 드러내는 대화 -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