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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개조 #4 (J와 P) -호기심건축사

 성격 개조 #4 (J와 P)  -호기심건축사

고향에서 어린 시절을 살아가던 동안에는 내가 겪은 사람들과 여러 상황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려왔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좋은 상황과 나쁜 상황이란 이분법적인 판단을 하면 족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그 시절에 내가 얼마나 단순한 판단을 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 내면을 다룬 앨범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동네 형이 알바를 하던 학교 앞 서점. 인심 좋던 사장님이 공짜로 빌려주시던 책들을 통해 세상은 정말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복잡하고 오묘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계획은 완벽하지 않음을 깨닫다 완벽한 계획은 존재하지 않으니, 타인의 선택을 판단하지 말자. -판단형(Judging) 결정에 인식형(Perceiving)의 융통성 더하기 여행을 하다 보면 일행들과 항상 부딪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행에서 계획한 시간에 맞춰서 예정한 장소들을 방문해야 한다는 생각에, 최적 이동 동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