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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2] 우여곡절 많은 우리의 신혼준비 / 은행 신뢰감 부족

 [끄적끄적 #2] 우여곡절 많은 우리의 신혼준비 / 은행 신뢰감 부족

끄적끄적 #2 본격 결혼 준비를 시작하고 나서 진짜 온갖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나름, 예식장이랑 스드메랑 순조롭게 예약이 이루어져서 재미도 있었고 오~ 해볼만 하겠는데?

소꿉장난하는 이런 기분 너무 좋앙>_< 했는데.. 어쩐지 순조롭다 했다.ㅠㅠ 일이 너무 잘풀리나 했다.ㅜㅠ 남친 자취집보다 내 자취집이 먼저 계약이 끝나다 보니 집 만기일로부터 5개월 전 열심히 신혼집을 구하러 다녔다.

그리고 둘 맘에 쏙든 집이 나타났고 바로 집을 계약했다. 이때까진 좋았다.

정말루.. 남들보다 일찍 신혼집을 구하고 착착 계획대로 진행되는거 같아 너무 기분 좋았다 우리 계획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HUG 청년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계획이었기에 집 계약 후 기금e든든에서 자격 심사를 받았다. 1.

대출 자격요건 적격 2. 사전자산심사 적격 3.

사후자산심사 적격 정말 모~든게 순조로웠다. 이제 은행심사에서 적격판정만 받으면 모든게 끝나기에 은행에서 준비해달란 서류를 준비해 담당 지점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