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탁희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서 귤 까먹으며 포스팅하는게 최고겠지만, 아랫목 있는 집도 없는 무주택자이자 귤 사먹을 여유도 없는 빈곤한 탁희는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천 원을 쥐고서 무작정 남대문시장으로 길을 나섭니다.
남대문야채호떡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2 노점이라서 지도에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검색이 됩니다. 남대문 야채호떡 한 끼 식사로도 충분 남대문 야채호떡을 찾아오시는 법은 시장 2번 게이트 앞으로 오셔서 순서대로 줄을 서면 됩니다. 3번 게이트 앞에도 호떡집이 있는데, 제 선택은 한결같이 이 곳입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맛있으니까요!)
질서 정연하게 줄 서있는데 망할 둘기가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더니 제 앞으로 새치기를 하려고 해서 당장 차 있는 거리로 쫓아낸 모습입니다. 불쌍한 척 해봐야 소용없다!!
24절기상 소한이라 추웠음에도,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리다보니 대기줄이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드디어 탁희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야채호떡...
원문 링크 : 겨울되면 생각나는 별미, 남대문 야채호떡 간식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