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종합소득세 신고, 어떻게 해야 할까?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퇴직한 후에는 세금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특히 매년 5월이 되면 '종합소득세 신고'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죠. 많은 분들이 “이제 직장도 없는데 종합소득세를 꼭 신고해야 하나요?”
라고 묻습니다. 퇴직 후에도 소득이 있다면, 그리고 일정 요건에 해당한다면 종합소득세 신고는 꼭 해야 합니다.
오늘은 5월의 연말정산이라고 불리우는 퇴직 후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퇴직 후에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퇴직했다는 이유만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 이후에도 소득이 있다면 신고 대상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소득이 있다면 신고가 필요합니다. 퇴직금 외 근로소득 (일용직, 계약직 등으로 잠시 일한 소득) 연금소득 (국민연금, 개인연금 등) 사업소득 (퇴직 후 창업 또는 프리랜서 활동) 기타소득 (강연료, 자문료, 인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