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화면이 멈춘 것처럼 거래가 안 되는 순간을 겪게되는데요. 이때는 호가창은 움직이는데 매수·매도가 체결되지 않고, 잠시 뒤 'VI 발동'이라는 문구가 뜨죠.
특히, 급등주나 급락주를 보다 보면 이 VI 발동은 생각보다 자주 등장하는데요. 오늘은 VI발동의 정확한 뜻과 기준, 왜 발동되는지, 그리고 해제 후 주가는 보통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VI발동 뜻 VI는 변동성 완화장치의 약자로, 말 그대로 주가가 짧은 시간 안에 과도하게 움직일 때, 시장에 숨 고를 시간을 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주가가 갑자기 급등락을 보이면 투자자들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적으로 매매를 하기 쉬워, 이로인해 가격이 왜곡될 수 있고 작은 뉴스에도 주가가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게됩니다.
이걸 막기 위해 일정 기준을 넘는 가격 변동이 발생하면 거래소에서 2분간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가 바로 VI죠. 중요한 점은, VI는 거래정지와는 다르다는것인데...
원문 링크 : VI발동 뜻·기준|발동 이유와 해제 후 주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