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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어금니 임플란트 후기 (내돈내산) 통증 얼마나 아플까? 2탄

 30대 어금니 임플란트 후기 (내돈내산) 통증 얼마나 아플까? 2탄

발치한 어금니의 뼈가 충분히 자라서 추가 뼈이식 없이 바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요약된다. 원래는 뼈가 더 자란 뒤 임플란트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일정상 성수동 루나치과를 재방문해 4개월 만에 수술이 진행되었다. 수술은 주말에만 가능하다는 사정으로 추가 대기까지 있어 1개월을 더 기다린 뒤 이뤄졌다.

실제 수술 과정은 마취부터 시작되었고, 마취가 더 아프다고 들었던 다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마취 직후 5분 내로 임플란트 식립이 시작되었으며, 첫 절차에 들어가자마자 큰 불편함은 없었다. 입안에 기구가 들어오고 소리가 지속되었으나 입 벌리기가 어렵지 않았고, 통증은 생각보다 매우 낮았다. 신경치료 쪽의 통증이 다소 존재했을 뿐 임플란트 자체의 고통은 거의 없었다. 대략 20분가량의 시술이 끝났고, 의사 역시 잘 완성되었다고 전했다.

뼈가 약한 경우에는 뿌리만 먼저 식립하고 나중에 기둥을 세우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케이스에서는 사진에서 보이듯 기둥도 함께 세워졌다. 차후 실밥 제거가 남아 있으며 3개월 뒤 크라운을 씌우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시술 직후 피가 많지 않아 거즈를 덮지 않아도 되었고, 임플란트 자체의 통증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부비동 쪽에 약간의 예민함이 느껴졌는데, 과거 비염 수술 이력이 있어 그런 반응일 수 있다고 안내받았다.

수술 직후에는 식사로 본죽 한 그릇을 바로 섭취하고 약물 복용도 잘 이행하였다. 비용 관련으로는 커스텀 어버트먼트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된다고 하였으나, 엑스레이 비용으로 16,00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했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상담 시에는 추가 비용이 없다고 들었기 때문인데, 급여 항목으로 처리된다는 설명과 함께 비용 구조에 차이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임플란트 식립은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고, 통증이나 회복 측면에서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임플란트를 시작하기보다 실제로 끝맺을 때까지의 과정은 의외로 순조로웠으며, 다음 단계인 크라운 적용까지의 남은 과정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하며, 통증이 심하다면 즉시 병원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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