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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20장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20장

작성일 : 2019년 6월 27일 20장은 애공문정장이라고도 하는데, <공자가어>에 거의 유사한 대목이 나오기도 합니다. 즉, 이 장은 문헌학적으로 자사에 의해 쓰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후대에 편집되면서 끼워넣어진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인상깊은 대목이 적습니다. 그 시대와 제 시대 사이에는 제도적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20장을 <중용>에 끼워넣은 편집자는, 이 책 전체의 메시지가 "마음을 예의있게 다스리고, 성실하게 그대로 실천하라"라고 파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본 <중용>의 편집자들이 순자 계통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참고할만 합니다.

자연세계..........

<중용>을 계기로 삼는 생각들 : 제20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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