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는 너무나도 좋은 시민공원이 있는데 이렇게 좋을 곳을 늦게 깨달은 듯합니다. 요즘 시민공원에 산책을 하고 있노라면 긍정 에너지가 팍팍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밤 12시까지 개장하는데 저녁식사 후에 혹은 아침 조깅과 산책을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공간입니다. 저는 1인용 돗자리를 펴고 사업 구상도 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연습장 하나와 요즘 좋아하는 단팥빵 간식거리로 최고입니다. 도심 속의 공원이죠.
시민공원입니다. 뿌듯하게 시민공원 4면 중에 저희 아파트가 제일 가깝게 크게 보이고 좋다는 점도 이뤄 말할 수 없습니다. 34살에 입주를 했는데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멀리서 아파트를 보고 있노라니 뿌듯하기도 하고 뭉클한 감정도 생기더군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노력의 정도는 다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력의 기준을 훨씬 넘어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시민공원에 돗자리 펴고 누워 있어도 되고 간식거리를 같이 먹고 쉰다면 최고의 쉼이 아닐까 싶습니...
원문 링크 : 시민공원에서 혼자 책 보고 좋은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