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결국 너무 힘들어서 면담에서 말을 해보기로 한 얼리 면담을 신청했다기 보다는 불러 주신게 맞을 거 같다 왜냐 독립 후 한달 아이들이 하나 둘씩 떠나는 애들도 있었고 신규 유지를 위해 하는 차원도 있었을 것이다. 내 차례는 신규끼리 조별 활동 시 우리 조를 맡으신 교육 선생님이 였다.
밝으시고 말이 웃음이 많으신 분이여서 내가 말 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그거는 내 착각이었다.
면담을 하는 날 일이 어떻냐는 말에 나는 나름 긍정적이었다. 환자 대부분은 sedation(진정)약물을 사용하고 있어서 환자와 트러블이 적었고, 보호자 면회 또한 주 2회로 제한 되어 스트레스가 적었다.
(물론 진상은 있었다) 일 또한 신환(신환자)를 받을 때 빼고는 루틴이 정해져있었다.(신규라서 이벤트가 많은 환자를 주지 않으셨다) 보호자가 내가 하는 일을 계속 지켜보지도 않았고, 환자을 10명,15명 담당하는 것이 아니였다.
그래서 나름 일은 적성이 맞았던거 같다. 대신 선생님들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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