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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 2024.08.26.MON ~ 2024.08.30.FRI

 [MY/DIARY] 2024.08.26.MON ~ 2024.08.30.FRI

<24.08.26.MON> 다시 월요일.... 돈의 노예는 오늘도 기어서 출근을 한다구요...

오늘 일하는데 안그래도 피곤해서 그런가 기분이 별로인데 같이 일하는 쌤이 더 기분나쁘게함^^ 환자가 움직여서 빠진 IV 왜 저한테 잘 안봤냐고 화를 내시는 거죠???(광기) 그 이후 저기압이라 같이 일하는 간조(간호조무사쌤)도 왜 저려냐고 물어보고 진짜 진상진상 (나에게 무슨일 있냐며 사적인 것과 일하는 건 구분하라고 한 사람 어디감?

혹시 내가 꿈 꾼건가??^^) 아 혹시 결혼이 급한 데 겨우 사귄 남친이랑 싸웠니?

너가 그렇지 모..... 암튼 그렇게 눈치보다가 퇴근 후 운동 피티쌤이 급하게 일 생겨서 오늘 스스로 루틴짜서 운동 하기로 했는데 쌤이 무슨일 있냐며 걱정(혹시 나 옮은 거니....ㅠㅠ 그 쌤한테...

스스로가 한심) 피티쌤이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라길래 빡 운동했다 (일과 집은 분리해야 내가 행복해진다...홧팅) 그리고 나서 집 와서 뭐할까 하다가 다이소 들려서 간식 쪼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