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쿨 액상 그레이프 블라스트랑 그린애플 리뷰해보겠습니다! 포도 아이스 캔디의 결정판.
근데 싸구려 단맛이 아님 세 번째는 그레이프 블라스트. 와… 이건 솔직히 반칙입니다.
일단 향이 미친 듯이 잘 납니다. 뚜껑 여는 순간부터 “포도 음료?”
이런 느낌이 아니라 완전 포도젤리+얼음. 포도의 단맛이 풍부하게 먼저 올라와요.
이 포인트에서 바로 ‘아 이건 과일 라인 중 인기 원탑이겠는데?’ 싶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 친구는 앞의 두 가지보다 “달아요”. 그린애플이나 라이문은 산미와 청량이 먼저라면 그레이프 블라스트는 첫입부터 달콤합니다.
근데 그 단맛이 끈적하게 남지 않아요. 쿨링이 그 단맛을 확 다듬어주고 목을 톡 치고 내려가요.
결국 입 안엔 뭐가 남냐면 “아삭하게 씹히는 포도 알맹이 즙” 같은 여운. 되게 말이 이상해보일 수 있는데, 진짜 그래요.
과즙 캔디처럼 찐득하게 남는 게 아니라 엄청 시원하게 빠져나가요. 포도 액상은 흔히 무겁고 달아서 두 시간만 피워도 “물린다…” 하는...
원문 링크 : 슈퍼쿨 액상 그레이프 블라스트,피치망고,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