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컴퍼니 리테일 이슈] 무인 상점, 모루밍, 맞춤형, 제품... 우리는 어떻게 하지?
(주)애프터컴퍼니 새로운 리테일 환경을 위한 제품·서비스 개발 기업 ‘애프터컴퍼니’를 만나다. 3년간 공실이던 공간이 무인 옷가게로 운영되고, 유명 브랜드의 매장에는 더 이상 재고를 찾아볼 수 없다. 제품 판매를 위해 더 이상 큰 규모의 공간도 필요가 없어졌다.
이미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경험한 후 모바일에서 구매하는 모루밍(Mobile-Showrooming)에 익숙해졌고, 대량 생산으로 찍어내는 대신 ‘내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고 싶어한다. 기업들은 시간 단위로 변하는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판매 전략을 수립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까? 2018년 설립한 ‘애프터컴퍼니’(대표 박재연)는 매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회사다.
오프라인에 디지털을 더해 쉽고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