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2지구 민간임대아파트 가수동 포스코 더샵 10년전세 모델하우스 전세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약 준비 없이도 새 아파트에 입주하고, 10년 뒤엔 그 집 주인이 되는 시나리오 말입니다.
현실성 없는 얘기 같지만, 지금 오산 세교2지구에서 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 더샵 오산역 아크시티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선보이면서 무주택자들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시하고 있거든요.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면서 느낀 건데, 이런 실용적인 옵션은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임대 형태라고 하면 보통 두 가지 선입견이 있습니다.
첫째는 시설이 좋지 않을 거라는 것, 둘째는 관리가 허술할 거라는 겁니다. "임대는 어차피 내 집 아니잖아" 하는 생각도 깔려 있고요.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우선 높이부터 다릅니다.
오산에서 제일 높은 44층 건물이고,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입니다. 지하 4개 층 포함하면 총 48개 층에 7개 동 규모죠. 897가구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