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 빙의치료 받은 후로 아침에 눈뜨는게 행복해졌어요 40대 자영업자 미선씨(가명)는 청소년 시절부터 공황장애 증상으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다. 항상 불안정했던 대인관계,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든 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항상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며 끌려다녀야했던 우유부단함, 늘 자신을 평가절하했던 열등감, 부모님을 향한 알수 없는 분노 등등...수많은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에 사로잡힌채 아침마다 눈뜨는게 두려웠을 정도였다.
살아있는게 무의미했고 공허했으며 날마다 자살을 생각했다. 길에서 타인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그가 자신을 해칠까봐 항상 심장이 두근거렸다.
약물치료와 무당굿까지 하며 낭비한 시간과 돈이 후회되요 차도가 없다보니 미선씨는 병원을 여러번 바꿨다. 그때마다 의사들은 약을 조금씩 바꿔주었다.
심리상담도 셀수없이 받았으나 그녀의 공황장애 증상은 그림자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았다.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이 공포가 혹시 귀신인가 싶어서 무속인을 찾아가 수천만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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