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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센터 최면치료]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주부의 빙의치료

 [최면센터 최면치료]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주부의 빙의치료

내안에 왠 아기가 빙의된거 같아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30대 주부 연수씨(가명)가 빙의증상을 호소하며 본 최면센터에 빙의치료를 신청했다. 5년전부터 그녀는 빙의증상때문인지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속에서 뜨거운 화가 치솟았다.

어느 순간 그녀는 자고있는 남편과 유치원생 딸을 깨워 아기 목소리로 욕을 하며 신경질을 내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로 인해 가족들도 밤잠을 설칠때가 많았다.

어린 딸은 연수씨를 향해 우리 엄마가 아니라면서 매번 무서워하며 울었다. 병원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아 약물치료를 해왔으나 증상에는 변화가 없었다.

종교도 가져보고 굿도 해봤지만... 연수씨는 평소엔 다정하고 차분한 성격의 주부였다.

그녀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건 남편과 딸만이 알고있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는것 만으로도 그녀는 수치심이 느껴졌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어떡하든 고쳐보기 위해 교회도 다녀보고 절도 다녀봤다.

하느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