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면서 폭식증으로 체중이 15kg이나 쪘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20대 신입사원 나영씨(가명)가 1년전부터 폭식증 (식이장애)이 심해져서 체중이 몰라보게 불었다며 본 최면센터에 최면치료를 신청했다. 심리상담도 몇군데에서 받아봤고 병원도 다녀봤으나 식욕을 억누르려할수록 오히려 더 강해질뿐이었다.
입사 당시엔 날씬한 몸매였으나 지금은 얼굴에 살이 많이 붙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그녀를 한번에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고 그럴수록 외부활동하는게 두려워졌다. 수십군데 면접에 떨어진후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인데도 사표를 내고 회사를 쉬고싶은 마음이 커졌다.
나영씨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것 같아서 최면치료를 시도하기로 마음 먹었다. 취업하기 전까지는 폭식증이 없었어요 그녀의 폭식증(식이장애) 증상이 생긴건 취업한지 얼마후였다.
처음 해보는 일이 많다보니 늘 긴장의 연속이었다. 절대 실수하면 안된다는 압박감이 종일 그녀를 짓눌렀다.
퇴근후 집에 가면 온몸이 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