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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센터 최면치료] 분노조절장애와 불안장애로 고통받는 여자

 [최면센터 최면치료] 분노조절장애와 불안장애로 고통받는 여자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 직장생활이 힘들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30대 초반의 직장인 지은씨(가명)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면 얼굴이 빨개지고 손발이 떨렸다. 작은 실수라도 할까 두려워 늘 조심했고, 상사의 표정 하나에도 과도하게 불안해졌다.

회식 자리에서 편하게 대화하는 것도 힘들었고, 동료들 사이에 섞이지 못한 채 홀로 위축된 채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다. 회사에서의 지은씨는 늘 긴장상태에 있었고 불안장애가 만들어낸 감옥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다.

부모님 앞에선 분노가 폭발해요 하지만 집에만 들어서면 상황은 정반대였다. 특히 엄마 앞에서 지은씨는 억눌렀던 분노를 그대로 쏟아냈다.

작은 말 한마디에도 버럭 소리를 지르고, 감정이 폭발하면 심한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심지어 엄마를 밀치고 때리는 행동까지 이어졌다.

회사에서는 한없이 위축된 모습이었는데, 집에선 마치 화산이 폭발하듯 제어되지 않는 분노로 변해버렸다. 지은씨 스스로도 이런 자신이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