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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센터 최면치료] 조울증으로 일과 사랑에 실패하는 여성

 [최면센터 최면치료] 조울증으로 일과 사랑에 실패하는 여성

조울증 때문에 일도 사랑도 되는게 없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30대 중반의 미혼여성 민경씨(가명)는 조울증 진단을 받은 지 수년이 지났다. 직장을 구해도 두세 달을 넘기지 못하고 퇴사를 반복했고, 남자를 만나도 마찬가지로 두세 달 이상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다.

겉으론 활발하고 잘 웃지만, 어느 순간부터 예민해지고 상대를 몰아붙이는 자신의 모습을 감당할 수 없었다. 그렇게 상대가 떠나고 홀로 남겨질 때마다 공허감이 몰려왔다.

왜 자신이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지, 민경씨는 스스로도 알 수 없어 답답했다. 병원을 다녀도 상담을 받아도 감정기복은 늘 반복되더군요 민경씨는 오랫동안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했다.

약을 먹으면 잠시 기분이 가라앉고 상담을 하면 잠시 위로는 되었지만, 직장과 연애에서 반복되는 패턴은 달라지지 않았다. “나는 도대체 왜 똑같은 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걸까.”

그녀는 답을 찾고 싶었지만, 그 어디에서도 명확한 이유를 들을 수 없었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