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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센터 최면치료] 거울 보는걸 싫어하는 여성의 낮은 자존감

 [최면센터 최면치료] 거울 보는걸 싫어하는 여성의 낮은 자존감

거울 속 내모습이 귀신보다 무서워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20대 여대생 수정(가명)은 누구나 예쁘다고 하는 외모를 가졌지만, 정작 자신은 거울 앞에 서는 일이 고통이었다. 화장대 거울은 늘 천으로 덮어두었고, 머리를 감아 말릴 때조차도 거울을 외면한채 등을 돌려 머리를 말렸다.

거울 보는게 싫어 화장을 전혀 하지않고 학교에 가는 것은 물론, 머리가 헝클어진 채로 다니는 것도 익숙한 일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을때도 혹시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할까 두려워 고개를 푹 숙이고 손만 씻곤 했다.

이는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는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똑같이 생긴 쌍둥이 언니는 나랑 달리 자존감이 높아요 수정의 부모님은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키웠다.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음에도 그녀의 자존감은 바닥에 머물러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수정이 일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이었다.

언니는 항상 자신감이 넘쳤고 화장도 에쁘게 해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