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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센터 최면치료] 나쁜 남친과 못헤어지는 공황장애 여성

 [최면센터 최면치료] 나쁜 남친과 못헤어지는 공황장애 여성

헤어져야 하는데도 남친을 놓칠못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30대 미혼여성 한나씨(가명)는 오랜 연인과 10년 넘게 관계를 이어왔지만, 그 시간 대부분이 거짓말과 배신으로 채워져 있었다. 남친은 양다리를 걸치다 들킨 적도 여러 번 있었고, 학력을 속인 사실이 드러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더 힘들었던 건, 거짓말이 들킬 때마다 “정말 끝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도 며칠 버티지 못하고 다시 연락해 용서해주곤 했다는 점이다. 혼자가 되는 순간 밀려오는 공포감이 공황으로 번져 그녀를 다시 그에게로 끌어당겼다.

한나씨는 그 남자가 자신을 해치는 사람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헤어지지 못했다.

공황장애가 결단을 방해하고 있었고, 그 두려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졌다. 이런 악순환을 끊지 못한 채 결국 그녀는 최면치료를 시도하게게 되었다.

남친 거짓말의 배신감보다 혼자가 될 두려움이 더 커요 한나씨는 자신이 힘들었던 이유가 남친의 외도와 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