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공황장애로 모든 일상이 힘들어요 30대 채희씨(가명)는 청소년 시절부터 공황장애의 조짐이 있었다. 중학생 시절까지 성적이 뛰어났던 그녀는 영재들만 입학하는 특목고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그전까지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등급을 처음으로 받았다. 항상 전교 3등 이내의 성적만 받았었는데 특목고에선 중간 정도의 등급도 받기가 어려웠다.
그때부터 그녀는 교실에서 계속 가슴이 뛰고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병원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그때부터 약물치료를 받아왔으나 학교에서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퇴했고 검정고시로 명문대에 진학했다.
대기업 다니며 진급한 후 공황장애가 재발했어요 검정고시로 명문대에 진학한 채희씨는 그후부턴 공황장애 증상이 줄었다. 졸업후 대기업에 들어간 채희씨는 욕먹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평소 타인에게 흠잡히거나 욕먹는걸 너무 싫어했는데 팀장으로 진급한 후부터 공황장애가 재발했다. 팀의 성과를 책임져야하는 위치로 올라가고나니 윗선에게 다이렉트로 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