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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노/나/고’ 구분하는 방법

 경상도 사투리 ‘-노/나/고’ 구분하는 방법

부산에서 태어나 19년 동안 거주, 서울에 와서도 경상도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표준어는 익히지 못했지만 부산사투리는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자칭 <부산말 전문가>! 오늘의 주제는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상도 사투리에서의 -노/나/고 구분법!!! 왜 말도 많고 탈도 많냐고요?

말끝마다 ‘-노’를 붙여 사투리탈트 붕괴시킨 일부 극우세력들 때문이죠... 오염되지 않은 사투리를 구사하고자 한다면 집중!!!!

-노 사용법 1. 의문사 + -노?

의문사를 동반한 의문문에서 주로 사용되며, 의문사 뒤의 조사는 생략됩니다 동사와 결합하는 어미입니다 예) 뭐 먹었노?(무엇을 먹었니?)

뭐하노?(뭐하니?)

언제 집 가노?(언제 집에 가니?)

이거 어떻게 하노?(이거 어떻게 하니?)

2. 감탄문에서의 -노 대충 서울말에서 ‘~네’ 와 같이 감탄하는 경우 ‘~노’로 대체할 수 있어보임(확실X 저는 사투리 연구가가 아니라 부산사람일 뿐..)

예시 미쳤노!(미쳤네) 맛있노!

(맛있네) 예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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