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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사의 위기: 어떤 사람의 일기장을 보면 그 사람을 미워할 수 없게 된다

 [책] 서사의 위기: 어떤 사람의 일기장을 보면 그 사람을 미워할 수 없게 된다

곧 사라져 버릴 정보에 휩쓸려 자신만의 이야기를 잃은 사회, 내 생각과 느낌과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한 정보를 앵무새처럼 내뱉는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 빈 삶’이다. 이 책에서는 서사와 스토리(정보)를 구분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인 입장에서 스토리=이야기인지라,, 왜 스토리는 부정적으로 보고 이야기는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지 굉장히 헷갈렸지만 챗지피티와의 대화 끝에 책에서 이야기하는 서사=이야기=Narrative, 스토리=정보=storytelling이라고 결론지었다. 서사 나만의 맥락과 이야기, 삶 그 자체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기에 방향성을 띤다.

스토리 끊임없이 등장하는 다음 스토리로 대체될 수 있으며 정보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 근대의 서사적 위기 경험은 이야기적 연속체를 형성한다. 신 야만인은 이러한 경험이 내재해 있는 전승의 맥락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추방시킨다.

서사의 대척점에는 정보가 있다. 근대의 서사적 위기는 정보의 과포화 상태로부터 온다.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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