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나갔다. 건물 공사 관계로 인해 절반은 온라인, 절반은 캠퍼스에서 진행이 되는데, 어느 날은 믹스되어 있는 날도 있어서 랩탑을 항상 챙겨 다녀야 편할 것 같다.
캠퍼스 수업은 카사로마 캠으로 다 몰아넣었다. 집에서 가깝기 때문이다.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 25분 정도?
빨리 걸으면 20분 약간 넘게 걸리는 것 같다. 수업은 지루한 수업도 있고 어려운 수업도 있다.
무엇보다 제일 적응하기 힘든 점? 은 학생들이 대부분 20대 초..
선뜻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전에 해외에서 지낼 때는 신경안쓰고 이 사람 저 사람 친구하고 친해지고 그랬었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차고, 결혼도 했고 코로나로 인해 계획보다 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보니 예전보다 조심스러워진다.
수업을 연달아 쭈욱 넣어놨기 때문에 이 시간 끝나면 또 다음, 또 다음 수업을 들어가기 바쁘다. 그래서 클래스 메이트랑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중간중간 친해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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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토론토 조지 브라운 첫 1주일이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