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싸이월드, 페이스북을 자주 활용하다보니 지인들이 아닌 제 3자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었는데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럽지 못했던 시절이라 앞으로 이 채널들이 미래 먹거리를 제공하는 분야였다고 판단하는 능력만 있었더라면 채널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하며 비슷한 채널을 빠르게 구축하지 않았을 까라는 웃픈 이야기들을 하곤 합니다.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운영할 때에는 카테고리의 구성과 메인 장식 이미지, 대문의 시크함을 반영하기위해 노력했던 것 같은데 BGM도 남들이 하는 것을 하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수 많은 곡들을 찾아 선물 받은 도토리로 신중하게 관리했었죠.
관심을 기울이고 열심히 해서 그런지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30-50에서 300-500이 되었고 많을 때에는 1,000-2,000 회까지 증가하면서 흔히 말하는 지역에서 알아주는 지역인사가 되어있엇던 것 같아요. 점차 페이스북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페이스북은 페북친구의 숫자가 인지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했던지라 평균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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