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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펀딩! 실패!!

 텀블벅 펀딩! 실패!!

보기 좋게 실패하고 말았다. 사전 공개 중 알림 신청도 나쁘지 않아 분위기가 괜찮았고 오픈 후 첫날도 펀딩 금액이 50%까지 나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실패.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한 걸까? 더운 여름이 오기 전 사용하면 간편한 외출에 좋을 것으로 생각해서 사전 공개 시간을 짧게 한 것이 문제였나?

제품 자체의 문제인가? 펀딩을 준비하면서 겹치는 일이 많아 집중을 못 한 탓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지만 섭섭함이 없는 게 이상하다. 아쉽지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 같겠지만 이상하게 아쉽지가 않다.

제품에 기대가 없던 걸까? 그것도 아닌데.

요즘 들어 아이디어스와 관련된 일들이 좀 안 되는 것 같아서 일까? 아니면 펀딩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갖고 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진행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

단 한 분이라도 기다리신 분도 있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제 스매스 이름으로 단독 펀딩은 좀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듯하다.

펀딩을 공개 예정으로 올리자마자 광고...

# 이제그만 # 텀블벅 # 텀블벅펀딩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