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의 첫날을 역시나 머피와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흑흑.
앗 오타가 났네요. 머피가 아니라 커피.
ㅎㅎ 머피도 어울리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번 학기는 어떤 학기가 될까.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왜 휴학하지 않고, 또 다른 시작을 했는가.
논문은 쓸수 있을 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계속계속 마시고 있는데요. 아아가 아닌 다른 것들은 거부하는 저의 습성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좋은데 왠만해서는 잘 변화하지 않는 습성이랄까요. 이번학기에는 논문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싶고, 성적도 잘 받고 싶고.
대면으로 하는만큼 열심히 집중해서 좋은 경과들을 내고 싶다는 마램이 있습니다. 까짓껏!
하면 되겠죠! 까지껏!
해보는 거죠! 까지껏!
가는거죠! 화이팅.
이웃님들도 화이팅...
원문 링크 : 개강 첫날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