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금방 잠이들만큼 피곤한 하루이다. 사실은 잠을 잘자는 편이라 마음만 먹음 잘자고 푹잔다.
ㅋ 피곤했지만 7시간 자고 일어나니 꽤나 상쾌하다. 약간 멍한 상태에서도 정신이 드니 엄마입원이 걱정이다.
강남세브란스 입원안내가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인데.. 걱정을 숨길수 없어 살포시 전화를 해봤다.
급한 성격 ..ㅋ 9시경이라 배정안되었을수도 있다하더니 감사하게도 간호병동 2인실 딱 바랬던 병실이다. 유후!
병실 확정되니 마음도 편해져 검사시간까지 엄마랑 이야기하며 차도 마시고 병원갈 채비를 마쳤다. 마음이 여유롭다.
그 시간.. 의뢰했던 시스템에어컨 기사님이 일찍 도착하셔서 설치를 시작하신단다.
음료수랑 간식을 미리 챙겨두니 마음이 편하다. 직접 못본다고 양해를 드렸는데 깔끔하게 설치하시고 사진까지 보내주신다.
감사한일이 많다. 비용지불했으니 당연하다 여길수 있지만 그래도 걱정.
불안없이 마무리 없이 해주시니 ㅎㅎ안보고 잔금도 바로 보냈다. ㅎㅎ 믿고사는 세계~^^ 실외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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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