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에 1과 원장님한테 제왕절개를 했어요. 아기가 6개월이 다 되어서야 쓰는 후기ㅎㅎ입니다.
수술하러 가는 날 첨으로 만삭 폰으로 찍어보기! 저는 자궁 내 성장지연으로 인해 배도 안 부르고 아기도 작아서 빨리 낳아서 세상 밖에서 키우는 게 낫다고 하셨어요ㅋㅋ 1과 원장님이 워낙 제왕절개로 유명해서 그다지 무섭진 않았어요.
병원에 도착하니 태동 검사를 하고 항생제 테스트를 하고 링거줄을 꽂습니다. 항생제 주사가 많이 아프다고 무섭다고 하던데 아프긴 해도 참을 만했어요 그다음 관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수술대기를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수술실로 끌려가는 상상을 했지만 두발로 수술실로 갑니다. 스스로 수술대에 올라가서 마취 자세인 새우 자세를 취해요 수술실 안이 진짜 겁나 추워서 몸이 호달달달 떨렸어요 척추마취를 처음 하는 거라 긴장했는데 진짜 주사 들어오는 느낌도 없이 하.
나. 도 안 아팠어요 개꿀 주사를 주입하고 다리가 따스한 느낌이 나면서 다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
#
제왕절개후기
#
창원라움산부인과
#
창원라움산부인과1과
#
창원라움산부인과입원
#
창원라움산부인과제왕절개
#
창원라움산부인과제왕절개후기
원문 링크 : [창원 라움 산부인과] 제왕절개 5박 6일 입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