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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책리뷰]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우울증 요즘엔 감기같은거 아닌가요 하지만 힘들어 그래도 위로받고싶어 김현진 작가 에세이 위로가 필요할 때 보기 좋은 에세이 가볍게 읽기 위해 에세이 한 편을 골라 읽었다. 그러기엔 제목이 좀 험한거 같지만?

그 제목에 꽃혀서 고르게 된 책 책 도입부엔 작가가 겪은 우울증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자신이 우울증인가?

싶을 때 이 책을 보면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요즘엔 우울증이 현대인의 감기같은 거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작가는 우울증과의 동행을 인정한다. 함께 갈 것이다.

라는 말이 어쩐지 슬프면서도 희망차게 느껴진다. 우울증의 원인으로 따지면 유전적,생물학적,심리사회적 등등 다양한데 우울증에는 여러가지 치료법이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의지가 덧붙혀져야 효과가 생긴다.

그럼에도 신기하게 약을 먹으면 잠도 오고 기분이 좀 차분해지기도 하고 한다. 모든 병은 약을 먹어야되나 ㅎㅎ 이 에세이에서는 크게 우울증을 위로하는 내용도 어떻게 해결했다는 내용도 나오지 않는다.

그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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