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걸어 다니다 보면 쓰레기가 너무 자주 눈에 띕니다. 여기도 쓰레기, 저기도 쓰레기....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쓰레기 투기 현장을 고발하는 심정으로 사진찍어 모아 보았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 나아져야 하는데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의식이.
과거에는 '질서', '준법정신' 뭐 이런 홍보나 캠페인을 정부에서 강하게 주도했습니다. 무단 투기에 대해 벌금도 때리고 해서 질서의식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것도 없는 것 같고요.
민주사회에서 국가 주도의 홍보나 캠페인은 독재적이고 후진적으로 보여서 안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대로변, 골목길, 주차장, 버스정류장, 그리고 산이나 해수욕장 같은 자연 등 장소도 가리지 않습니다.
대로변에 버젓이 쓰던 마스크 툭 버리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버스정류장에는 버스 기다리면서 마시던 커피컵이나 생수병, 과자봉지를 그냥 한쪽 구석에 쓱 버리고 탑승합니다. 버스정류장 옆 나무 밑의 쓰레기 큰 길가에 버려진 마스크 버스정류장인지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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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선진국 맞아? 쓰레기 아무 데나 막 버리는 시민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