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로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받았던 한강 작가가 어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이런 경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제가 몇 년 전 <채식주의자>를 읽었을 때는 개성 강하고 특이한 색채를 띤 소설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이 정도로 대단한 작가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는 눈이 없다니까요.
심장 속, 아주 작은 불꽃이 타고 있는 곳, 그게 나의 소설 한강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 <붉은 닻>, 그 이후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등 소설집과 장편소설이 있습니다. 원래 시를 쓰다가 소설로 넘어왔습니다.
시집도 펴내고 아동문학도 있습니다. '시 같은 산문'은 다 이유가 있네요.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 소설 잘 쓰려면 역시 국문과를 나와야 ㅎㅎ.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제주 4.3 비극을 다룬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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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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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맨부커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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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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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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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번역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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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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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해외소개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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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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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
원문 링크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