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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주인은 나, 상념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자

 뇌의 주인은 나, 상념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자

몰입의 대가인 황농문 교수의 <몰입>을 읽고 있습니다. 황농문 교수는 이 책에서 학생과 일반인, 직장인들이 '몰입'을 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직접 체득한 몰입 경험을 체계화한 내용이라서 책 후반부로 갈수록 저에게 훅 와닿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을 리뷰했는데요.

그가 심리학을 기반으로 몰입이 왜 중요하고 우리에게 필요한지 설명했다면, 황농문 교수는 뇌과학과 '생각하기' 실천을 기반으로 '몰입 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오늘은 책 내용 중에서 우리가 평상시 상념에게 뇌의 주인 자리를 쉽게 내주고 있는 현상, 즉 뇌의 주인 행세를 하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서 묘사한 문장을 소개합니다.

뇌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머리를 잠시도 비워두지 않는다.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사람은 한 시간에 2천 가지를 생각하고 하루 24시간 대략 5만 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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