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소백산 등산 마치고 다음날 아침, 집으로 올라가기 전, 단양 고수동굴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삼척 환선굴, 동해 천곡동굴에 가 본 적이 있지만 고수동굴은 못 가봐서 둘러보았습니다.
명색이 제일 유명한 동굴인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루레이 동굴과 맞먹는다고 함). 고수동굴은 197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동굴엔 종유석, 석순, 돌기둥, 유석, 곡석, 석화,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의 종합전시장이라고 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관람객이 저와 제 앞에 2명 정도밖에 없습니다.
아침 9시가 개장 시간인데 9시 30분경. 입구에 동굴의 대표적 사진과 석순 전시물이 주~욱 있었고, '동굴덕후'라는 안내 명찰을 붙인 여성분이 다가왔습니다.
설명 들으실 의향이 있냐고 저에게 친절하게 물어보십니다. "넵, 좋지요".
뭐 시간도 많고~. 관람객이 별로 없으니 동굴덕후께서 여유롭게 설명해 주시더군요.
동굴의 생성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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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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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등산과고수동굴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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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동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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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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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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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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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동굴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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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동굴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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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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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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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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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의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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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유석
원문 링크 : 단양 고수동굴의 비경, 그리고 노동동굴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