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오전, 이틀 간의 오대산 트레킹과 등산을 마치고 떠나는 길에 방아다리 약수터에 들렀습니다. 방아다리 약수는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약수터인데요.
오대산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방아다리 약수터 거의 다 가서는 산길이 꼬불꼬불 이어지고 포장도로 상태가 안 좋아서 조심 운전해야 합니다.
방아다리 약수는 조선 숙종 때부터 약효를 인정받았다고 하며 위장병과 피부병, 빈혈에 좋다고 알려진 약숫물입니다. 제대로 마셔보려고 빈 생수병을 하나 씻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방아다리 약수터 입구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내려오면 우측에 정문이 보입니다. 일반인 차는 정문을 통과하여 갈 수 없습니다.
막혀 있습니다. 정문 길 반대편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7~8대 정도 주차 가능.
오전 9시경에 도착했는데 4대가 주차되어 있더군요. 방아다리 약수 정문 안내문 방아다리 약수터는 사유지이며, 밀브릿지(Millbridge)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네요.
전나무숲쉼터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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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평창 방아다리 약수 마시고 전나무숲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