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칼럼리스트이자 교사이신 박균호 작가의 <이런 고민, 이런 책> 책리뷰입니다. 2025년 7월 1일 1쇄. 따끈따근한 책.
저자 박규호 님은 안방을 서재로 만들고 절판본을 구해 소장하는 장서가, 다독가이십니다. 그런데 집에 소장하고 있는 수천 권의 책도 본인이 죽으면 가족들이 계속 보관할 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생각이 이에 미치자 그는 인생에서 쓸모 있고 버리기 아까운 책 37권을 골라 그 내용을 도서 별로 약 9p씩 소개합니다. 그는 그 책들을 '반려 책'이라고 부릅니다.
선정된 37권에는 국내 도서도 있고 해외 도서도 있습니다. 고전도 있고 현대 소설도 있고 에세이도 있습니다.
거장과 유명 작가의 작품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작품도 있습니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이 책만은 버리지 말아줘.
정말 재미있고 쓸모 있을 거야. 박균호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하나!
제가 2021년 출간한 <꼴 보기 싫은 상사와 그럭저럭 잘 지내는 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주 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