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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옛 영토에 대한 연암 박지원 생각(1)_열하일기 속에서

 조선의 옛 영토에 대한 연암 박지원 생각(1)_열하일기 속에서

우리나라의 옛 영토와 조상들의 활동 무대를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항상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1700년대 후반 북경에 들어가기 위해 요동과 요하를 지나면서 우리 옛 강역에 대한 흔적을 짚어 보고 있습니다.

그는 중국(청나라) 여행 중에 열심히 메모하여 열하일기를 남겼고, 그 속에 조선의 영역에 대한 의견을 남겼네요. 연암 박지원은 정조 4년(1780년),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에 가는 관료들의 축하 사절단에 함께 하게 됩니다.

그는 자의로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관직은 없었지만 그의 삼종형인 진하사 박명원이 축하 사절로 갈 때 동행합니다. 묻어간 거죠.

박지원은 청나라의 문물과 기술 발전상을 보고 매우 놀랍니다. 비록 청나라가 오랑캐의 나라라고는 하나 기술과 상업이 발달하고, 백성들이 풍족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 기술과 제도를 적극 배우고 알리려고 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말안장 좌우에 벼루와 종이, 붓을 항상 지참하고 그때그때 메모하는 모습은 대단합니다. 글쓰기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