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면 안 됩니다. 회사에서 내가 상사(직속상사)보다 유능하고 인정받는다고 해서 상사를 우습게 생각하거나 쉽게 대하면 안 됩니다.
회사 생활하다 보면 상사와 어떤 문제로 충돌하거나 갈등을 겪는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때 조심해야 합니다.
회사는 부하직원이 상사보다 유능하더라도, 그리고 상사와 부하의 갈등이 설사 상사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했더라도 상사의 손을 들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내 규칙(사규)를 두고, 직급(직책)에 인사권과 예산권 같은 권력을 부여합니다.
상사는 조직으로부터 나에 대한 인사평가권, 포상처벌권 등을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회사는 조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상사의 사람 됨됨이와 상관없이 상사의 편에 서게 됩니다.
조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권위를 어느 정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하직원은 상사와 첨예하게 부딪칠 때에도 사규와 시스템 내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상사의 자존심과 권위를 건드리지 않는 ...
원문 링크 : 회사는 부하직원 편이 아니고 상사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