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문예창작과 교수인 이승우 님의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책리뷰입니다. 제가 소설을 쓰고 싶다는 바램이 마음 한구석에 있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사실 글쓰기 훈련을 통해 에세이(수필, 산문)를 쓰거나 경영 관련 책(정보 위주)을 쓸 수는 있습니다. 이미 2022년에 한 권 출간하기도 했고, 지금도 산문 형식의 글 습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은 얘기가 다릅니다. 쓰고 싶은 희망은 있지만 언감생심 아예 넘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고전과 현대 소설을 읽으면 읽을수록 소설 쓰기(소설창작)란 타고난 창조적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뜩이는 재능과 창조력!
거기에 더해 엄청난 열정과 도전 정신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소설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을 창조하고, 사건과 소재들을 수집해서 흥미진진하게 엮어내고.....
이런 작업을 하려면 글 쓰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방대한 자료 조사와 답사도 해야 할 것이고 할 일이 엄청 날 것 같아 부담감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