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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출퇴근하기, 걷기운동의 효과

 걸어서 출퇴근하기, 걷기운동의 효과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 3월 중순부터 '걸어서 출퇴근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몇십 년간 항상 어딜 가도 차를 끌고 다니는데 익숙했던 제가 차를 멀리하고 뚜벅이를 가까이하려고 합니다.

금년부터 일일 1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차 없이 일상적으로 걸어 다니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려고요. 술 약속이 있어도 차를 가지고 다니고, 집에 올 땐 법인 대리기사 부르던 습관도 있었지만 이젠 술도 거의 마시지 않을뿐더러 영업도 하지 않습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주고 싶습니다! 집을 나와서 회사 사무실 도착까지 딱 30분 걸립니다. 30분 걸으면 아침에 뻣뻣했던 몸이 풀리면서 상쾌하고 가벼운 느낌을 받습니다.

출근과 퇴근 걷기를 합치면 1시간. 처음 걸을 때는 35분 이상 걸렸는데 걷다 보니 요리조리 지름길 알게 되어 30분 만에 회사 도착합니다.

작년부터는 점심 식사 후에 동료와 회사 주변 안양천을 1시간 걷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자마자 1시간 걸어보면서 '걷기운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