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장편 미래소설 <1984> 책리뷰입니다. 두 달 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감명 깊게 읽고 나서 이 책 <1984>를 샀습니다. <1984>는 1984년도를 의미하며, 조지 오웰이 1946년부터 1948년까지 원고를 쓰고 1949년에 출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다음해 1950년 지병인 폐결핵으로 사망) 이 책은 미래사회를 예언하는 미래소설이었습니다. 집집마다, 그리고 당원들이 일하는 빌딩과 사무실, 숙소마다 '텔레스크린'이란 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텔레스크린은 모든 방향에서 (일부 사각지대가 있지만) 사람의 행동과 말을 실시간 감시하고, 반대로 사람에게 방송도 하고 지시도 합니다. 일종의 쌍방향 통신 기기입니다.
CCTV 기능에 감청, 방송 기능이 있고 당이 중앙에서 모든 텔레스크린을 통제, 운용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보면 1984년은 꽤 옛날이지만 1949년 기준으로는 먼 미래였습니다.
텔레스크린 묘사는 당시 무척 흥미롭고 창의적인 소재였을 겁니다. 한편, ...
원문 링크 : 1984(조지 오웰)_전체주의의 끔찍함과 자유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