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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팀 페리스)_적게 일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팀 페리스)_적게 일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원제: The 4 Hour Workweek) 책리뷰입니다. 제목이 도발적입니다.

하루 4시간만 일한다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4시간 일한다는 것입니다. 일주일 4시간만 일하면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방법을 비교적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요. 똑똑하고 집중력 있는 젊은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60대 중반인 저로서는 일부는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어떤 건 따라해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제 그렇게까지 안 해도 조직과 시간의 속박을 어느정도 벗어나서 살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절박함의 강도 문제지요.

조직에 얽매여 힘들게 일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귀가 솔깃한 얘기입니다. 팀 페리스는 베스트셀러였던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미국의 혁신가인데요.

그는 이십대 초반, 캘리포니아에서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해고를 당합니다. 그 후 창업한 회사가 한 달에 4만 달러를 벌었지만 매일 1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