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직 프라이드 전문가인 박준기 작가님의 <프라이드> 책리뷰입니다. '프라이드'란 조직의 구성원이 조직에 대해 가지는 자부심을 말합니다.
프라이드를 우리말로 하면 '자부심' 또는 '긍지'가 될 것입니다. 부제는 '지속 발전이 가능한 조직의 첫 번째 조건, 프라이드'라고 되어 있고요.
표지 하단엔 '직원이 프라이드를 가지는 순간 조직은 최강이 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문장이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 주제입니다. 저자는 '프라이드 경영', '프라이드 방법론'이라는 용어를 창시했고, 관련 내용을 정리했는데요.
조직 경영에 매우 유용한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직원이 '조직에 대한 프라이드'를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영진과 리더들은 직원들의 조직에 대한 프라이드 고양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습니다.
대다수 조직은 프라이드가 작동하는 원리를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거나 좋은 인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