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가는길에 들린 가평 휴게소 말벌 공격으로 (진짜로 나한테만 들러붙어서)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막 집어 넣었다 (여기선 왔다갔다 뻘짓 많이 했지만 애들한테 _ 우대장한테_안혼남) 내가 고른 숙소 비쥬얼과 스멜은 숙소에 첨부된 사진과 다르게.. 심각했고..
여기서 1차로 혼났다 (근데 제일 화가 나있던 우대장님은 제일 냄새가 심한 꾸렁내 나는 침대에서 /일명_방구방에서/ 꿀잠을 잤다..) 언행불일치 그치만 이 바베큐장이 나를 구원해줬다 치즈에 고추 솔솔뿌린 가리비와 특히 양갱이가 구운 목살은 내가 먹은 고기 중 젤 맛있었다 (근데 사실 내가 목살 굽고 싶었는데 ..
나중에 내가 부채살 구웠을땐 다들 배불러서 안먹고 버려서 슬펐다) 숯불에 구운 호박_군고구마 애들 주려구 집에서 고구마 네개 연시 네개 챙겨갔눈데 아무도 안먹어주고 나만 먹었다.. 다들..
샤인머스캣만 먹고.. (마음아파서 다음날 남이섬 카페에 챙겨가서 혼자 까먹었다..)
우대장님이 가져오신 오징어게임_달고나 역시...
원문 링크 : 슬픈 강촌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