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때 코스 엉키는걸 너무 싫어하기에 경복궁역을 시작으로 쭈우욱 코스를 짰다. 완전 갓벽한 하루 그라운드시소 -> 보안여관 (3분 거리) 보안여관 -> 청와대 사랑채 '연화, 설렘의 빛' 전시 (6분 거리) 청와대 사랑채 -> 아키비스트 카페 (2분 거리) 아키비스트 -> 옹시미 음식점 (15분이지만 어짜피 집가려면 경복궁역을 가야하니까~~) 일단 앞전에 올렸던 그라운드 시소를 간 후!
5분정도 걸어 도착한 무료전시 보안여관이다. 이게 요즘 유행하는 '힙'한 걸까?
과거에 실제로 여관으로 사용된 곳이라고 한다.. 미성년자 출입금지 팻말과 다 허물어진 벽 그라운드 시소를 다녀오고 바로 와서 그런지 주변 서촌 분위기랑 정반대 되는 모습이라 기분이 요상했다..
일층에서 본 작품들 그리고 이층이 있다 이층 올라오자마자 있는 작품. 이층 올라갈때 계단에서 삐걱 삐걱 소리가 났다.
뭔가 전체적으로 옛향이 나는 것도 맞지만 음산한(?) 기분도 든다.
힙함과 옛 것 그 사이? 어딘가..
인스타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