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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드라이브~] 고즈넉-한 교토리 카페

 [천안 드라이브~] 고즈넉-한 교토리 카페

단대호수 걷다가 갑자기 노선을 급변경해서 오게된 교토리 카페 카페 주변에 구경할 만한 상가나 맛집은 없었지만 시냇물이 있어서 그런지 캠핑족은 엄청 많았다 제작년에 교토 가 본 사람으로써 (큼큼) 여긴 진짜 교토를 잘 담아냈다 완전 고즈넉한 분위기 핫한 카페같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에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았고 진짜 교토랑 비슷하게 조용~한 분위기였다. 저 명당자리 앉고싶었는데 까비 그치만 2층이랑 루프탑 야외자리도 이쁘긴해서..

편한 이층 좌식자리로 갔다. 야외에서 마시멜로우 구워먹는 체험도 있었지만 50000원이라 패스했다 (물론 음료2+장작+마멜10개긴 하지만 그래두 비싸 ㅠ_ㅠ) 음료는 7-8000원 선, 빵은 4000정도 니까 요즘 카페 물가 정도다.

분조카는 이럴때 쓰는 말 아닐까? 천안에서 4년 살 땐 이런 카페 몰랐는데..

(아 알아도 차없어서 못왔겠군 일층 내부도 너무 예뻤고 노트북 작업하는 카공족들도 꽤 있었다 나도 여기서 과제했으면 4.5였겠지~ 이층 좌식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