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네이버 ‘블챗’ 신청했으니깐, 여기 올릴 일기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공개 일기니깐 주제가 있는 게 좋겠지!
주제는 ‘나의 무기력증’ 예전부터 나를 좀 먹는 무기력증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고 싶긴 했었다. 좀 더 욕심내어 본다면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 중~’ 인지 공유도 해보고 싶다.
(오해하지 마시길~!! 해결한 게 아니라 해결 주~~~웅~~~) 이번 기회에 한 번 해보는 거지!
지금 스터디 카페 있는 중... 내 무기력증을 나 스스로 알아차린 시기는 대략 3년 전 쯤.
코로나 발생 2년. 하지만 난 그때보다 더 1년 전부터 이미 타격을 받고 있었다.
학교에서 초등 1~2학년 영어 수업 전면 금지령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수강생 등록금으로 먹고사는데, 가장 수요가 많은 학생을 하루 새 잃어버린 셈이었다.
물론 타 학년들도 가르쳤지만, 수가 많지 않아서 돈을 번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러니깐..
돈을 벌러 수업하러 간다기 보단 답답한 마음 달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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