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아이들과 또 다시 집 앞에 있는 공원에 다녀왔다. 집 앞에 바로 공원이 있는게 얼마나 요즘은 감사한지 ㅠㅠ 겨울동안 추워서 어디를 나가질 못하고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웠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게임이나 어린이 영화 보는게 전부이거나 그림그리기 작은 크래프팅 하기, 책읽기가 전부였다. 어린이집을 보낼수도 있지만 작은아이는 천식이 있어 보내는데 마음이 참 안내킨다.
그래서 보내는게 쉽지가 않다.. 다행히도 여기는 남부지방이라 기온이 따뜻한 편에 속하는데, 2월만되도 가을날씨로 바로 변해서 너무 좋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겨울도아니지만 또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여기 좀 살아보니 0도, 2도 이정도도 너무 춥게 느껴졌다. 어쨌든, 날이 많이 풀려서 우리 어머님과 아이들 데리고 마실겸 놀이터에 다녀오며 사진을 찍었는데 하늘이 예뻐서 글과 함께 남기고 싶었다.
#혼혈아기 #한미커플 #한미부부 #미국생활...
#
미국생활
#
한미부부
#
한미커플
#
혼혈아기
원문 링크 : [일상] 아이들과 보낸 작고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