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부인과 무통주사 산모 사망 경막외마취 or 척추마취 부작용 2025년 6월 15일, 대전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준비하던 20대 산모가 무통주사 투여 후 의식을 잃고 끝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예정일은 17일이었으나, 이틀 전 진통이 시작돼 오후 4시 54분 병원에 도착했고, 자궁경부 2cm 열린 상태에서 오후 5시 45분 무통주사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10분 뒤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나 심정지에 이르렀고, 응급 제왕절개로 아기는 출산했지만 산모는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족은 의료 자문에서 경막외마취를 시도하다 바늘이 경막을 뚫고 들어가 척수액 공간으로 약물이 주입된 ‘의도치 않은 척추마취’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척추마취로 약물이 상부까지 퍼지면 호흡근 마비, 혈압 급락, 심정지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1. 무통주사 들어보셨나요?
저 역시 두 아이를 출산할때 무통주사를 맞고 출산을 했는데요. 무통주사란 자연분만시 출산 통증을 줄이기 위해 경막외마취 (ep...